한달전 죄측 옆구리가 너무 아파서 대학병원응급실에 갔었는데 CT찍고 결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결석치료를 알아보니 결석 전문 비뇨기과에서 치료하는게 빠르다고 하여 XX비뇨기과에 방문하였습니다(물론 CT는 복사해 갔었습니다.)
그런데 결석이 엑스레이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며 조영술을 또 하고는 쇄석치료를 하였습니다. 1주일뒤 검사에서 아직 남아있다고 또 다시 조영술을 하고 쇄석치료를 하였습니다.
다시 2주일 뒤에 방문하였는데, 아직 남아있는거 같다고 또 조영술을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궁금한 것이 다른 사람들은 엑스레이 한장 찍고 바로 치료를 하였다고 하는데, 왜 저는 엑스레이에 않보인다고 조영술을 계속 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엑스레이에 않보인다면 CT에서는 또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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