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의사들은 이러한 요로결석이 있을 때 어떻게 치료해 왔을까?

과거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어 전신마취하에 옆구리를 째서 수술을 하거나 여의치 않을 때에는 그냥 결석이 빠질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었다.

그러던 차에 내시경이 발달하면서 요관까지 내시경을 넣어서 그냥 잡아 뽑다가, 충격파라는 것이 개발되면서 결석 치료에 새로운 총아로 떠오른 것이 불과 십수년 전이다.

충격파는 사실 처음에는 군사적 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젯트비행기가 초음속을 돌파 할 때 엄청난 충격파가 생겨 딱딱한 물질만 선택적으로 파괴한다는 데에서 힌트를 얻어 결석치료에 이용하는 것이다.